‘뮤스크 라바줴’ 스페셜 에디션 공개에 이어

프레데릭 말(Editions de Parfums Frederic Malle) 창립자 프레데릭 말이 지드래곤과 만났다. 지드래곤과 협업한 ‘뮤스크 라바줴’ 스페셜 에디션 공개에 이어 만남을 가진 것. ‘뮤스크 라바줴’는 ‘지드래곤 향수’로 잘 알려져 있어 이번 만남과 협업의 의미는 더욱 뜻깊다.
프레데릭 말은 지드래곤을 반갑게 맞이하며, 직접 브랜드와 플래그십 스토어를 소개해 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스페셜 에디션을 지드래곤에게 전달하고, 협업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등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 지드래곤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아티스트 또한 10여 년 전부터 개인적으로도 즐겨 쓰던 브랜드와 협업하게 돼 기쁘다고 전해왔다”라며 “올해 하반기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니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