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 루이비통의 새 얼굴.

블랙핑크의 멤버 리사가 루이비통의 새로운 하우스 앰버서더로 선정되었다. 이 소식은 루이비통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발표되었으며, 리사는 루이비통의 앰버서더로서 창조적 열정과 탁월한 노력을 보여주는 브랜드의 가치와 잘 어울린다고 평가받았다. 리사는 이미 2024년 3월에 열린 루이비통의 여성 컬렉션에 참석하며 브랜드와의 인연을 맺었고, 이후 그녀의 새로운 솔로곡 ‘Rockstar’의 가사에도 루이비통과의 특별한 연결을 드러내기도 했다.

니콜라 제스키에르는 리사의 대담한 스타일과 창의적인 접근 방식을 칭찬하며, 그녀와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리사는 앞으로 루이비통과 함께 다양한 패션 프로젝트에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되며, 그녀의 팬들은 이번 협업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게 될지 기대하고 있다.